어제 술 마시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진짜 깨지는 느낌 들어본 적 있으시죠? 눈 뜨는 순간부터 숙취 두통이 머리 안쪽을 쿵쿵 때리는 느낌이라서 진짜 아무것도 못 하고 그대로 누워만 있게 되는 그 상황 저도 그날은 숙취로 인한 두통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하루 망했다는 생각부터 들었고 습관처럼 약부터 찾았는데 이상하게도 그날은 반응이 너무 느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는 마음으로 방법을 하나 바꿨는데 이게 숙취 두통 잡히는 속도가 완전히 달라져서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1. 약 먹고 기다리던 시간보다 더 빨랐던 변화 숙취 두통 오면 대부분 약부터 찾게 되잖아요.
저도 항상 그 패턴이었고 약 먹고 누워서 기다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문제는 심한 날은 약 먹고도 20분 30분 계속 버텨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그날도 똑같이 약 먹고 누워 있었는데 시간은 가는데 숙취 두통은 그대로라서 더 짜증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물을 계속 마시기 시작했어...